아침 5분의 여유가 인생을 결정한다. (아놀드 베네트 저)

원래 자기계발을 주제로 한 도서류는 잘 읽지 않는 편이다. 이유는 이런 류의 도서들은 ‘실천’을 전제로 하지 않는 다면 죽은 지식이기 때문이다. 대체로 너무 허무맹랑하게 ‘이렇게 하면 너도 이렇게 될 수 있다’라는 식의 서술을 하지 않기에 그나마 두 번이나 읽은 책일 듯 싶다.

아래는 두고두고 기억해두고 싶었던 것을 메모해두었던 것을 옮긴 것이다.

연구에 의하면 사람은 두 시간 간격의 잠의 사이클이 끝나는 시점에서 깨어나야만 모든 피곤이 풀린 듯이 가뿐해진다.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을 짝수로 해야만 한다.(P.22)

수면시간은 습관이다.(모자른 수면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그의 머릿 속을 장악하는 불안감이 더 문제)

Time is not money, Time is life – 라즈니쉬

잠은 약 두 시간 간격의 사이클을 가지고 진행된다. 얕은 잠, 조금 깊은 잠, 렘수면(꿈을 꾸는 잠)으로 이루어진 사이클마다 잠은 두 시간 간격의 이 사이클이 되풀이되면서 진행되는 것. 어쩌다 잠에서 깬 사람이 곧바로 꿈을 기억해낸다면 그는 렘수면 상태일 때 깨어난 것.(P.22)

하루는 24시간이라는 객관적인 길이를 갖고 있는 것이라 알고 있지만, 실제 시간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흐른다. 당신의 상황과 상태에 따라서 시간은 변화한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만의 시간활용법을 개발해야만 한다.

‘자기 암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지속적이어야 한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자기 암시를 하라.(P.140)

일주일은 6일이다. 일요일은 다음 주를 위해 꼭 필요한 휴식의 시간이므로 계획을 세우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하라.

성공한 사람의 자리는 언제나 비어 있다. 작은 성공에도 기뻐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라

어찌 되었든 이 책의 영향으로 완벽하진 않지만 수면 패턴은 나에게 맞게 어느 정도 고친 듯 하다. 일정하지 않았던 수면 시간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하니 아무래도 아침에 일어날 때 덜 피곤하고, 조금 덜 자더라도 많이 피곤하거나 하지 않은 듯 하다. 가장 중요한 점은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제가 정해둔 기상 시간에 일어나지 못 하더라도 8시 전에는 일어나는 편이라… 아침에 보다 여유가 있다는 점?

이렇게 수면 패턴을 바꾸는 데에 가장 힘든 점은 저녁에 일찍 자려는 노력일 것 이다.(늦게 까지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걸 참는 것? 그게 제일 힘든 듯..ㅎ)

참고) 개발 VS 계발

(http://www.kugmun.com/bbs/zboard.php?id=uri&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12)

‘개발(開發)’과 ‘계발(啓發)’은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신문 지상에서도 흔히 혼동되어 쓰이고 있는 말들이다. 사전에서도 일부의 뜻은 동의어로 처리되기도 하지만 이는 분명히 구별하여 써야 하는 말들이다.
대개 ‘개발’은 ‘유전 개발’, ‘수자원 개발’과 같이 ‘개척’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비하여 ‘계발’은 ‘재능이나 사상 등을 일깨워 주는 것’을 뜻한다. 즉 ‘소질 계발’, ‘능력 계발’과 같이 인간의 정신적ㆍ지적 능력에 관계되는 말이다. 따라서 (1)의 예문은 다음과 같이 바꾸어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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