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10.04 LTS] 프로그래밍용 폰트설치

Posted in QT, Ubuntu on September 3rd, 2010 by simplism – Be the first to comment

사용환경

  • 운영체제 : 우분투 10.04 (Ubuntu 10.04 LTS)
  • 커널버전 : Linux 2.6.32-24-generic-pae i686 GNU/Linux
  • 데스크탑환경 : 그놈 데스크탑환경 (Gnome Desktop Environment 2.30.2)
  • 개발환경 : Qt 4.6.2 (32bit)
  • IDE : Qt Creator 1.3.1

드디어… 대학교에서의 8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부러 1학점을 남겨둔 상태이지만(취업 준비 등을 위해서… 라고 위안하고 있지만 졸업이 무서워서;;;) 실질적으로 마지막 학기입니다. 다른 학교는 모르겠지만 저희 학교의 컴공과의 경우는 졸업을 위해서 작품을 만들어서 제출을 해야합니다. 지난 학기에 요구분석과 대~~충의 설계를 완료한 상태였기 때문에, 상세한 설계와 실제적으로 구현작업을 해야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코딩을 할 시에 조금 큰 사이즈의 폰트로 설정하고, 코딩하기에 편한 폰트인 Bitstream Vera Sans Mono로 바꿔서 작업을 하는 편입니다. 폰트를 바꿔가보면서 코딩을 해봤지만 이 폰트가 가장 프로그래밍을 할 시에 가장 편한 것 같더군요… 실제로도 프로그래밍용 폰트로 추천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군요.

01. 현재 상태

Qt Creator에서 기본적으로 선택된 폰트는 monospace이고, 사이즈는 9입니다. 시력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서 글자가 너무 작으면 쉽게 집중이 안되고 모니터를 보다 더 가깝게 보려고 하다보니 허리를 자연스럽게 약간 구부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러 11~12 사이즈로 키워서 작업을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글자의 크기를 키워버리면 문제가 같은 화면 안에 출력되는 코드의 양이 줄어들다보니 작업이 더 번거로워지는 면이 있어서 왠만하면 듀얼모니터로 작업하거나(실습실) 모니터를 피봇으로 돌려서(기숙사) 세로로 작업하는 편입니다.

monospace 폰트의 경우도 마음에 드는 편이긴 하지만… 글자 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아서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작업하려다나 폰트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02. 폰트 다운로드

구글에 코딩용 폰트로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을 하면 아래의 웹 페이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http://www.lowing.org/fonts/

위 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Bistream Vera Sans Mono 외에도 다른 폰트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원하는 폰트를 다운로드받습니다.

03. 폰트 설치

이제 다운로드받은 파일의 압축을 해제합니다. 압축해제는 GUI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압축파일을 마우스 오른쪽으로 클릭을 하면 위와 같은 컨텍스트 메뉴가 나옵니다. 그 메뉴 중에서 여기에 풀기를 누르면 자동으로 압축이 해제가 됩니다.

압축이 해제됬으면 해당 디렉토리로 이동을 합니다.

이제 이 디렉토리에서 터미널을 실행합니다. nautilus-open-terminal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으면, 노틸러스에서 컨텍스트 메뉴로 터미널을 해당 디렉토리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해당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아래의 명령어로 설치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 sudo apt-get install nautilus-open-terminal
$ killall nautilus

해당 디렉토리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여 컨텍스트 메뉴를 호출합니다.

Open in Terminal을 실행합니다.

이제 아래의 명령을 실행해서 폰트를 이동(move)시킵니다. 저의 경우는 여러 위치 중에서 /usr/share/font/truetype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시스템의 폰트정보를 보관하는 캐쉬를 재작성해줍니다.(캐쉬를 재작성해야 폰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udo mv *.ttf /usr/share/fonts/truetype/
$ fc-cache -v
(... 중략 ...)
/usr/share/fonts/truetype/unfonts: skipping, existing cache is valid: 17 fonts, 0 dirs
/usr/share/fonts/type1: skipping, existing cache is valid: 0 fonts, 2 dirs
/usr/share/fonts/type1/gsfonts: skipping, existing cache is valid: 35 fonts, 0 dirs
/usr/share/fonts/type1/mathml: skipping, existing cache is valid: 1 fonts, 0 dirs
/usr/X11R6/lib/X11/fonts: skipping, no such directory
/usr/local/share/fonts: skipping, existing cache is valid: 0 fonts, 0 dirs
/home/simplism/.fonts: skipping, no such directory
/usr/share/fonts/truetype/ttf-nanum: skipping, no such directory
/var/cache/fontconfig: not cleaning unwritable cache directory
/home/simplism/.fontconfig: cleaning cache directory
fc-cache: succeeded

fc-cache -v 명령까지 완료하면 이제 설치한 Bitstream Vera Sans Mono 폰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04. Qt Creator에 적용한 화면

이제 Qt Creator에 적용해봤습니다.

확실히 monospace보다는 기본적으로 자간이 조금 넉넉해서 보다 보기에 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폰트가 i와 l(L의 소문자), 0(숫자), O(알파벳) 등을 구분하기가 편해서 혹시 오타나 글자를 착각하는 일도 적더군요. 앞으로 이 폰트로 계속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05.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포스팅을 마무리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이런 포스팅을 할 시간에 코딩을 하는 것이 나았을 걸… 이라는 생각도 하긴 했지만, 혹시나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실 분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한 동안 프로그래밍을 공부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감이 안잡히네요…;;; 그나마 Qt의 Class를 정리해둔 온라인 문서가 공부하는 데에는 꽤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문제는 영어라 아무래도 읽는 데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점이…)

이제 개강을 해서 아무래도 주말을 제외하고는 평일에 포스팅은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포스팅을 할 자료들은 꾸준히 모아두고 있습니다. 정리가 되는데로 바로바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6. 참고문서

  1. http://insidexino.net/entry/코딩용-폰트-Bitstream-Vera-Sans-Mono
  2. http://www.lowing.org/fonts/